기아차, 러시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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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2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5 모스크바 모터쇼'에서 '프라이드'와 신형 '스포티지' 신차발표회를 갖고 러시아 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기아차는 동유럽 최대 시장으로 떠오른 러시아 자동차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3월 동구·CIS 지역본부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러시아 모스크바로 전격 이전한 바 있으며, 신형 스포티지와 프라이드 등 수출 전략형 신차를 투입과 러시아 시장에서 기아 브랜드 마케팅에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러시아 자동차 시장은 지난해 148만대에서 올해는 160만대까지 급성장이 예상되는 유망시장으로 기아차는 지난해(16,027대)보다 133% 늘어난 3만7,400대를 러시아 시장에 수출할 계획입니다.
현재 기아차는 현지 합작사인 압토토르사를 통해 구형 스포티지를 현지조립생산 방식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또 다른 합작사인 이즈 압토사를 통해 스펙트라를 KD방식으로 생산, 판매할 계획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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