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LG전자..소버린 지분매각 주가에 중립적" 입력2006.04.03 04:22 수정2006.04.09 17: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소버린 자산운용이 LG전자의 지분을 매각한 것과 관련 시세차익을 노린 단순투자였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처분 가능성이 이미 알려졌었고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측면에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일 것으로 예상. 목표가 7만원에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가워서 눈물 나요"…장중 '6만전자' 찍자 종토방 '들썩' "드디어 6만전자… 반가워서 눈물이 나네요." (종목토론방)삼성전자가 6만원선을 회복했다. 주가가 장중 '6만전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31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20일 한국거래소... 2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미국 경찰력 지원예산 늘어난다"…방산기업 엑슨 신규추천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3 [속보] '이게 얼마만이냐'…'6만전자' 터치에 동학개미 '환호' 삼성전자 주가가 20일 장중 6만원을 터치했다. 이날 오전 11시4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56% 오른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6만원대에서 거래된 건 지난해 10월31일 이후 5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