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24일 GS건설에 대해 상위 5개 건설사 가운데 가장 보수적인 주식이라면서 역사적으로 경기 하락기에 가장 적은 이익 하락을 보였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비용 이슈 등으로 마진이 압박을 받고 있으나 마진 개선지 주가를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비중확대 의견에 목표가는 5만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