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 인터넷 요금 확정 입력2006.04.03 04:19 수정2006.04.09 17: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워콤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브랜드를 '엑스피드(XPEED)'로 정하고 최근 정보통신부에 초고속인터넷 약관신고를 마쳤다. 신고한 요금은 광동축혼합망(HFC) 기반의 10Mbps급 무약정 상품이 월 2만9500원,100Mbps급 광랜이 3만3000원이다. 이는 경쟁사인 KT와 하나로텔레콤의 동급 상품에 비해 10Mbps급은 최대 1만500원,100Mbps급은 최대 5000원 저렴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상임 장관, 브렌던 카 위원장과 면담…6G·AI 분야 협력 논의 [MWC 2025]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각)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브렌던 카 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6일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에 참석한 유 장관은 카 위원장을 만나 ... 2 "엄청난 타격인데" …격노한 트럼프, '우크라 생명줄' 끊을까 [강경주의 테크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공개 충돌 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군사 지원 중단을 지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각에선 군사 ... 3 [분석+] 바이오다인, 후속작 자궁경부암 브러시 美FDA 허가…로슈 진단키트도 납품 준비 완료 바이오다인이 세계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에 출격할 준비를 마쳤다. 글로벌 제약사 로슈에서 요청하는 충분한 물량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해당 키트는 올해 안에 로슈가 출시할 계획이다. 후속작인 자궁경부암 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