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20일까지 무역수지 22억달러 적자, 수출 17.5% 증가 - 정부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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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무역수지 22억달러 적자, 수출 17.5% 증가 - 정부관계자
8월 들어 20일까지 무역수지(통관기준)는 22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율이 17.5%에 달하며 호조세를 이어갔으나 유가 상승에 따른 수입 증가세가 두드러지며 무역수지 악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22일 산업자원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7.5% 증가한 129억달러, 수입은 24.9% 증가한 151억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산자부 관계자는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 강세에 따른 원유도입액 증가로 수입증가율이 크게 높아지며 무역수지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월말로 갈수록 수출 증가율이 높아지며 수지가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20일까지 적자규모가 워낙 커 월중 무역적자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게 됐다.
무역수지는 7월 동기에는 13억4400만달러 적자, 6월 동기에는 8억22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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