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JP모건증권은 SK(주)가 인천정유 인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 향후 2~3년간 정제 마진이 강력할 것이라는 전망을 고려할 때 긍정적이나 금액의 과다 지불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찰 조건이 분명해질 때까지 유의하라고 조언. 현재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