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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추석 과일·생선값 크게 오른다 .. 채소·한우는 보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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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추석에는 대부분의 과일과 생선값이 오르고,채소와 한우는 가격이 작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올 추석이 지난해보다 열흘 빨라 햇과일 수급이 어려운 까닭에 배 단감 대추 등 주요 제수용 과일 가격이 최고 40%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배는 남부지역의 냉해로 물량이 감소,제사상에 올리는 대과(大果)가 10~20% 정도 오를 것으로 농협유통은 내다봤다. 단감과 대추도 추석 기간 출하가 사실상 어려워 많게는 40%까지 가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사과는 조생종의 작황이 좋아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멸치를 비롯한 병어 민어 참가자미 등 생선은 조업량 부진으로 최고 2배까지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특히 생물 참조기는 추석이 끼어 있는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조업이 시작되기 때문에 추석 전에는 물량 확보조차 어려울 전망이다. 배추 대파 등 채소류와 고사리 도라지 등 나물류는 대체로 작년과 가격이 비슷할 것으로 보이나 품목에 따라서는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배추의 경우 7~9월 사이 중국산이 20만t가량 수입될 예정이고,무도 생산량이 대폭 증가해 가격이 10% 이상 낮게 형성될 공산이 크다. 추석에 탕국과 산적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한우 양지·사태는 사육두수가 늘고 공급물량이 충분해 작년과 비슷한 시세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닭고기와 계란도 공급물량이 충분해 추석 대목으로 인한 가격 상승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차기현 기자 kh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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