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창번 하나로텔레콤 사장 사의 표명 입력2006.04.03 04:00 수정2006.04.09 1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창번 사장이 전격 사임을 표명했습니다. 윤사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하나로텔레콤은 권순엽 수석부사장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윤 사장 거취문제는 논의중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앞으로 하나로텔레콤 비상근 회장으로 활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정부, 美 조선업 부활 위한 행정명령 준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조선업을 부활시키고 글로벌 해운 산업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행정 명령을 준비중이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조선업 부활을 위... 2 "요즘엔 명동보다 여기죠"…외국인 단체 관광객들 '우르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인의 비중은 28.1%로 압도적인 1위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과 개인 관광객 모두 늘어나는 추세다. 과거엔 중국인들이 서울 명동, 강남 등 주요 번화가에서 쇼핑을 하는데 ... 3 '제니·공효진'이 걸치자… 2030女 '나도 입을래' 인기 폭발 2000년대 초반 헐리우드에서 유행했던 '보호 시크(Boho Chic)' 패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보헤미안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보호 시크룩은 자유분방한 감성을 강조하는 패션이다. 올해 봄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