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다이와증권은 다음에 대해 비용통제로 견고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수익 가시성이 낮고 단기 촉매 부재로 투자의견 3등급(=보유)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앞으로 6개월동안 시장수익률과 연동될 것으로 관측한 반면 내년 수익 턴어라운드를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