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현대해상이 온라인자동차 보험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펀더멘털이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 자회사 설립을 위해 필요한 자본 규모나 직판 상품의 가격 등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으나 기존 오프라인 상품에 비해 약10~15% 저렴한 가격을 책정할 것으로 예상. 적정가 89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