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정부 경기전망 추가조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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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4%로 하향조정했던 정부가 또다시
추가하향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이달말 발표될 부동산종합대책이
경기전망 수정의 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최한 제주포럼에 참석해
"하반기 경제성장률이
4.2~4.7%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3%에 그친것을 감안하면
결국 올해 성장률이
4%를 밑돌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S- "공식적 경기전망치 수정 유보")
이달말에 발표될
부동산 종합대책이
경기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워낙 커
정부가 공식적인
경기전망치 수정을
유보하고 있다는 관측입니다.
(CG- 건설업체 경기실사지수 현황)
실제 이달말
부동산 종합대책을 앞두고
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7월 경기실사지수는
지난달 86.4 보다 12.2포인트나 하락한 74.2를 기록해
올 1월 47.4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N/S) 한덕수 부총리
"부동산정책 수요관리와 공급 안정 문제는 단기적으로는 다소간 문제 있을지 모르지만 중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이에따라 집값
안정화대책 못지않게
경기 연착륙 방안도 함께
마련되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N/S)허찬국 한국경제연구원 박사
"부동산 규제가 건설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내수경기 전반에 악영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경기 연착륙방안 마련에 무게가 실려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적립식펀드에 대한
세제혜택과 발행시장 규제완화 등의
자본시장 육성책에 더욱
무게를 실어야 분석입니다.
(S-기업규제 전향적 검토 시급)
특히 수도권 규제완화 등
기업규제의 전향적 검토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N/S스탠딩) 이현호 기자
부동산 종합대책이
경제의 발목을 잡는
부메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경기연착륙 방안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이현호입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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