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국제유가] NYMEX 원유 선물, 시간외서 강세 지속..61.5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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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NYMEX 원유 선물, 시간외서 강세 지속..61.53달러
미국 원유 선물이 5일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간밤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유업체들의 잇따른 생산 차질 소식에 따른 휘발유 수급 우려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원유 선물은 오후 1시9분 현재 정규장 종가보다 15센트 오른 배럴당 61.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딜러들은 저항선을 사상 최고치(종가 기준) 61.89달러로, 지지선을 61달러로 각각 분석했다.
지난 7월20일 이후 유가는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 약 9%나 올라있는 상태다.
한 중개인은 그러나 "유가가 70달러 혹은 80달러에 이르기 전 시장은 큰 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소식통에 따르면, 하루 24만5000배럴의 정유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엑손모빌의 일리노이주 졸리엣 정유공장 재가동은 연기될 전망이며 수노코의 톨리도 정유 공장은 재가동에 실패했다.
또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BP 텍사스 정유공장내 수소 처리 시설 재가동도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원유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두바이유 가격은 하락했다.
두바이유 10월물은 오후 1시11분 현재 전일 종가 54.52/54.54달러보다 내린 배럴당 54.20/54.2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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