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구조변경 멋대로 입력2006.04.03 03:42 수정2006.04.09 17: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형광등기구의 품질이 임의구조변경 등으로 안전 인증을 받을 때의 품질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과 공동으로 시중에 유통 중인 형광등기구 29개 제품에 대한 품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인증을 받은 24개 업체 제품 중 18개 업체 제품이 임의로 구조를 변경하거나 불법 안정기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