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식품업체 중국 수출 비상 .. 中, 식품류 라벨 표시요건 강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이 오는 10월1일부터 식품류의 라벨 표시 요건을 강화하는 규정을 만들어 시행할 방침이어서 식품을 수출하는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1일 KOTRA 중국지역본부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식품포장 라벨 표시통칙'과 '특수음식식품포장 라벨 표시통칙'을 오는 10월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새로 시행되는 규정엔 △라벨 표시와 제품성분 일치,사용문자 및 숫자크기 최소 1.8mm 이상 △첨가 감미료 방부제 착색제의 구체적인 명칭 표기 △원료 및 조미료 성분 크기대로 표기(성분 비율이 2% 이하 제외) △특수식품(유아 및 당뇨병 환자용 등)은 영양성분 표시 △생산일자 및 보존기한 수정 금지 △미신적인 요소,음란물,상식위반 내용,타사비방 내용 기재금지 등을 포함하고 있다. KOTRA 관계자는 "제조업체는 식품명칭 배합목록 순함량 제조자명칭 및 주소 생산일자 포장일자 유효기간 제품표준번호 등 필요요건을 정확히 써야 한다"며 "만약 소비자가 제조업체의 허위 기재 사실을 신고할 경우 배상할 의무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미국산 계란 5790원

      16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소비자들이 미국산 계란을 구매하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공급 감소 영향으로 계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이 약 한 달 반 만에...

    2. 2

      중동 위기·美 관세 압박도 버텨냈다…중국 '반전' 쓴 이유

      중국의 올 1∼2월 산업 생산과 소매판매가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의 새로운 관세 압박과 중동 지역 위기에도 양호한 경제 성적표를 냈다는 평가다.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1∼2월...

    3. 3

      10배 웃돈 붙었던 '황치즈칩'…오리온, 추가 생산 결정

      최근 온라인상에서 품절 대란을 빚었던 오리온의 '촉촉한 황치즈칩'이 추가 생산에 들어간다.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해당 제품의 추가 생산을 결정했다. 다만 원재료 수급이 제한적인 만큼 생산 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