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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정밀 특수기계 무엇이든 만들죠"..일진에이테크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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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진에이테크(대표 전영도)가 섬유기계 선박 발전기 제철설비 등 초정밀 특수산업용 기계제작 전문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2000년 섬유분야 핵심기술인 폴리에스터 초고속 방사기술로 출발한 이 회사는 초경합금을 소재로 한 정밀금형 및 대형 기계부품 개발에 잇달아 성공하면서 국내 대기업은 물론 일본 중국 동남아 등지로부터 대규모 물량을 수주하고 있다. 화학섬유 기계설비의 경우 효성 SK 코오롱 등 대기업에 주문생산으로 제품을 공급할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들 설비는 일진에이테크가 국산화하기 전에는 일본 독일 등지에서 전량 수입됐다. 품질검사가 까다로운 이들 대기업이 이 회사 제품을 고집하는 것은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이 외국제품에 비해 뛰어나기 때문이다. 전영도 대표는 "섬유기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이름난 일본 데이진세이키 무라다 도레이 등과도 경쟁할 수 있을 만큼 기술력과 품질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매출은 선박엔진 프레임과 발전터빈 부품 등의 해외수출 확대로 1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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