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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쇼핑 10년] 현대홈쇼핑..'프리미엄 전략 고수'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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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홈쇼핑(대표 홍성원·사진)은 '쇼핑 명가' 현대백화점의 계열사답게 고급화 전략을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7월5일 편성한 프리미엄 진 '세븐포올맨카인드(SEVEN FOR ALL MANKIND)'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장 가격이 20만~30만원에 이르는 청바지가 방송 60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홈쇼핑은 10만원대 미만의 저가 상품을 취급해야 성공한다는 고정관념을 떨쳐버린 것이다. 현대홈쇼핑은 사업 초기부터 '현대홈쇼핑'의 브랜드 차별화를 꾀하는 한편 고급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현대홈쇼핑 홍성원 대표는 "시장과 고객의 눈높이가 바뀌고 있어 이제 홈쇼핑도 백화점 못지 않은 고급화 전략으로 신세대 패션 리더 등을 적극 흡수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홈쇼핑 경쟁력의 원천은 '네트워크'에 있다. 다른 기업 및 산업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현대홈쇼핑 제1의 성장동력으로 꼽힌다. 국내 홈쇼핑 사업은 디지털 방송 시대 개막 등 방송환경을 둘러싼 환경 변화로 새로운 성장동력과 사업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를 위해 타 기업 등과 전략적 제휴 확대를 통해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는 한편 새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이 기존 공급 업체와의 관계를 단순 거래 관계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한 전략적 제휴 관계로 발전시킨 게 대표적 사례다. 최근에는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H몰과 야후,엔조이뉴욕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품풀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시장 진출,매출 확대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 일본에서 경쟁력 있는 국내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중·일 3국에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이라는 '종합상사'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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