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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판 붙자] 윈드슬레이어 ; 삐뽀사루 아카데미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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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드슬레이어 하멜린이 개발하고 야후코리아가 서비스하는 게임.지난달 14일부터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윈드슬레이어는 RPG(역할수행게임)와 캐주얼 액션 대전 게임,두 장르의 조화로 탄생된 온라인 액션 캐주얼 RPG다. 키보드 조작에 의한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빠른 움직임,검과 마법의 절묘함이 어우러진 게임이다. 캐릭터가 가진 다양한 기술을 이용해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 격투를 즐길 수 있고,필드와 던젼을 탐험하는 스토리형식으로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경험치와 아이템을 차지하는 등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경험치뿐 아니라 10 대 10의 대전격투를 통해서도 무기와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이렇게 강화된 캐릭터와 무기를 이용,더 강한 플레이어와 대전을 벌여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삐뽀사루 아카데미아:사고뭉치능력평가 완전정복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 전용 게임이다. 지난달 28일 발매됐다. 플레이스테이션 간판 캐릭터인 귀여운 '삐뽀사루'와 함께하는 유쾌한 코믹 액션 타이틀로 축구 볼링과 같은 신나는 스포츠 게임에서부터 유원지 사격게임,로데오 게임 등 액션 게임까지 무려 47개의 미니게임이 수록돼 있다. 게다가 1대의 PSP로 2명이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어 연인이나 가족 간에 함께 즐길 게임으로 각광받고 있다. ◆화산제일검 나스카가 개발한 모바일 RPG로 지난달 15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중국 송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주인공들 간의 갈등과 감춰진 비밀 등을 풀어나가는 줄거리로 진행된다. 시나리오 모드가 끝난 후 네트워크를 통해 펼쳐지는 강호공성전이 일품이다. 무협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장엄한 그래픽과 다양한 아이템,몬스터들,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두개의 시나리오 결말,주인공 지솔에게 감춰진 고통스러운 비밀 등도 흥미롭다. ◆부루마블2005 모바일게임업체 웹이엔지코리아가 개발한 모바일 웹보드게임.지난달 29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부루마블 2005' 게임은 선택한 캐릭터가 대전자들과 함께 순서대로 주사위를 굴려 지구상에 있는 여러 나라의 유명 도시들을 이동하면 부동산 사업을 하는 정통 보드게임.설정한 액수의 돈을 은행에서 자동으로 받아서 플레이가 시작되며, 순서에 따라 주사위를 굴려 도착하는 도시에서 금액을 지불하고 대지를 구입하여 호텔 빌딩 별장 등을 짓고 자신이 사놓은 대지에 도착하는 다른 대전자에게 통행료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부루마블 2005'는 실제 보드게임인 부루마블 게임을 즐기는 것과 거의 흡사한 상황을 구현하는 '오리지널 모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데다,상금과 트로피를 통해 아이템 구입이 가능한 토너먼트 진행방식을 추가,매번 다른 경기가 진행돼 극적 긴장감을 더해 준 것이 특징이다. 정보이용료는 2500원. ◆드래곤젬 이네트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RPG로 이달 11일부터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드래곤 젬'은 정통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동화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 기존 레벨업 위주의 식상한 진행방식을 벗어나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여러 가지 즐길 거리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1,2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통해 개인 상점 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을 추가하고 게임 안정성과 시스템의 완성도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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