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드..연예기획사 두리스타 지분 인수 입력2006.04.03 03:28 수정2006.04.09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블루코드는 연예기획사 (주)두리스타 지분 49%를 1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테이 등 역량있는 가수를 보유한 두리스타의 지분을 취득해 음악사업의 수직계열화를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자회사인 뮤직시티 및 도레이미디어와 함께 전문 레이블시스템을 도입해 음반기획 제작 및 온오프라인 유통배급 채널을 통한 강력한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건스탠리, 삼성전자·하이닉스 목표가 올렸다 증권업계에서 ‘반도체 저승사자’로 불리는 미국계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지난해 9월 ‘반도체산업에 곧 겨울이 닥친다’는 제... 2 밸류업 공시에 124개 상장사 참여 한국거래소는 작년 5월 말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공시 제도를 시행한 이후 총 124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제외한 전체 2544개 상장사 중 4.9%다.... 3 오리온, 신고가 행진 … 주도주 떠오른 식품株 세계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경기 방어주인 식음료주가 증시 주도주로 떠올랐다. 제품 가격 인상 효과와 원재료값 안정이 더해지며 실적 개선 기대도 높아졌다.오리온은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4.88% 오른 11만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