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적정가 2만2600원-매수 지속..굿모닝 입력2006.04.03 03:23 수정2006.04.09 1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굿모닝신한증권 조봉현 연구원은 금호산업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예상대로 양호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저조한 계열사 실적과 1회성 비용증가로 경상이익은 예상을 하회. 목표주가를 2만2600원으로 낮추나 3분기 양호한 실적을 점치고 매수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원규 LS증권 대표 연임 김원규 LS증권 대표(65·사진)가 사실상 재연임에 성공했다. LS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5일 김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최종 연임 여부는 오는 21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확정... 2 주가 상승·배당 '두 토끼'…돈 몰리는 리츠 ETF 기준금리가 하락하면서 리츠(REITs)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주가 상승과 더불어 안정적인 배당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LUS K리츠’ 상장지수펀드(... 3 "韓, 알래스카 가스관 건설 참여"…트럼프 덕에 웃은 강관·LNG株 액화천연가스(LNG)와 석유화학 관련주가 5일 일제히 급등했다. 미국과 중국에서 불어온 ‘정책 훈풍’ 덕분이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배관용 강관을 제조하는 동양철관은 가격제한폭(30.0%)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