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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조종사 헌혈투쟁..72시간동안 운항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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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사 파업이 엿새째에 접어든 아시아나항공은 22일 국내선 제주 노선에서 처음으로 결항편이 발생하는 등 파행 운항이 확대되고 있다. 게다가 노조원 150여명은 이날 오후 농성 집결지인 영종도 연수원에서 집단적으로 헌혈을 실시,차후 협상 결과와 관계 없이 최소한 다음 주 초까지 비행기를 몰 수 없게 됐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항공사 운항 규정에 따르면 조종사는 운항 72시간 전에 헌혈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조종사의 피로 방지를 위해 22일 제주 노선 항공기 5편의 운항을 중단한데 이어 23일에도 22편을 중단하는 등 한 달간 운항 스케줄을 조절했다"고 밝혔다. 인천=김인완·김현예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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