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험이야기] 즐거운 휴가길 '안전운전'은 필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 중 하나가 장시간의 운전이다. 여름철에는 무더위가 계속되다 보니 낮에는 더위에 지치고 밤에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피로가 쌓이게 된다. 피로가 심한 상태에서는 위험한 상황에 대한 인식이 둔해지고 앞 차와의 안전거리나 속도에 대한 판단을 잘못하게 돼 적절한 대응 조치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졸음운전은 일반사고보다 치사율이 3~4배 높아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기온이 높은 날에는 운행 도중 엔진이 저절로 꺼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때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당황하게 마련인데 이 같은 현상은 연료계통에서 열에 의한 증기로 통로의 막힘 현상이 나타나 연료 공급이 끊어지기 때문에 일어난다. 주행 중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면 자동차를 길 가장자리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곳으로 옮겨 보닛을 열고 10여분 동안 열을 식힌 다음 재시동을 거는 지혜도 필요하다. 여름철에는 장마와 더불어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기상 변화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도로 노면의 물은 빙판 못지 않게 미끄러워 교통사고를 유발한다. 따라서 빗길에서는 제한속도의 20~50% 감속 운행을 해야 하며 급제동은 자제하고 정지거리가 훨씬 길어지므로 마른 노면보다 1.5배 이상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고속주행 시 수막현상이 생겨 핸들 조작이 안되거나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으므로 주의해 운전해야 한다. 또한 휴가길 안전운전과 함께 휴가를 떠나기 전에 원활한 휴가길을 위해 사전 차량 점검은 필수임을 잊지 말자.냉각기,엔진오일,타이어 공기압,에어컨 가스 등을 점검하고 안전삼각대와 공구,예비 타이어를 꼭 챙겨 만약의 상황에 대해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길의 기본일 것이다.

    ADVERTISEMENT

    1. 1

      '메모리의 죽음' 공포에 한국도 발칵 뒤집혔는데…'깜짝 전망'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인공지능(AI)이 쓰는 메모리를 6분의 1, 20분의 1로 압축할 수 있다.’ 이 헤드라인에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우수수 휩쓸렸습니다. 지난 한 주 엔비디아와 구글이 각각 공개했다는 '...

    2. 2

      '올해만 118조' 한국 기업들 긴장하는 이유가…'무서운 경고'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만기가 짧아진 국채의 증가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돈을 다시 조달해야 하는 '차환 구조'의 속도가 빨라지면서다. 최근 중동 분쟁 격화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장기금리 상승까지 겹치면...

    3. 3

      "2만원에 구해요" 웃돈 '3배' 붙었다…SNS서 난리 난 '핫템'

      “2만원에 구합니다.” 오리온이 한정판으로 출시한 ‘촉촉한 황치즈칩’이 품귀 현상을 빚으며 정가보다 3배 넘는 웃돈에 거래되고 있다. 상시 제품으로의 전환 요청이 빗발치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