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날개단 증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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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증권주가 증시활황의 최대수혜주로 부상하며 연일 상승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지수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 한 증권주도 탄탄한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잡니다.
[기자]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대중주이지만 애물단지로 취급되던 증권주가 핵심테마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종합주가지수는 0.1% 떨어졌지만 증권업종 지수는 2.8% 오르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대우증권과 현대증권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고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 동부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또한 3%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증권주 강세 배경에는 신탁업 허용, 거래수수료 인하 등 긍정적인 정부 정책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증권사 수익에 직결되는 거래대금이 크게 늘고 있다는 점도 일등공신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증권주에 바라보는 시각도 낙관론이 지배적입니다.
증권사들마다 내놓은 매수 의견이 봇물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우증권은 지난 6개월간 증권업종 지수가 42.4% 상승하며 종합주가지수 상승률보다 23.8%포인트 초과 상승했지만 증권업 기초체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거래대금이 앞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어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증권도 강세장이 계속될 경우 증권주의 최대 수혜를 들어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렇듯 최근 증시활황의 최대 수혜주로 증권주가 급부상하면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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