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외국계증권사 '낙관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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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FB증권에 이어 JP모건이 국내 주식시장에 대해 '비중확대'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신중론을 펼치던 외국계의 시각이 바뀌고 있는데요
강기수기자가 보도합니다.
외국계 증권사들이 국내 증시에 대한 장미빛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국내증시에 대해 부정적입장을 밝혀왔던 CSFB가 첫 포문을 열었습니다.
CSFB는 지난 15일 글로벌 이머징마켓 전략 보고서를 통해 한국 비중을 기존의 1.2배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CSFB는 이어 주가수준이 다른 이머징마켓에 비해 두번째로 낮은 수준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JP모건도 올해 종합주가지수 목표치를 기존 1050에서 1200으로 올렸습니다.
JP모건은 적립식펀드에 대한 세제혜택 도입 가능성과 IT주의 이익 개선 가능성을 상향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 씨티글로벌 마켓증권 또한 부정적인 지수전망과 달리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긍정적 평가를 했고, CLSA도 시중 자금이 증시로 유입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증권가에선 외국계의 이같은 시각 변화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심리를 촉발시켜 주가 상승에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1조 5천억원에 달하는 외국인의 현물 매수가 이와 무관치 않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주식시장.
더이상 천선이 마의 벽이 아니라는 공감대가 외국계 증권사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강기숩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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