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연구원은 디엠에스의 해외 BW 발행과 중국 자회사 출자가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해외 BW 발행은 호조건으로 이루어져 향후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중국 자회사 출자도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설명.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밑돌 가능성이 있으나 하반기 수주 환경 및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바탕으로 매수 관점에서의 접근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