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의 광고모델로 활약한 탤런트 김남주씨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02년부터 3년간 푸르지오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주씨로 인해 최근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가 향상돼 공로패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