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대진디엠피 탐방자료에서 삼성전자의 레이저 프린터 점유율 상승에 따라 성장성이 확보될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신규사업인 LED의 경우 할로겐 램프를 대체할 조명 제품을 출시한 가운데 성공 여부가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지적했다. 올 예상실적대비 주가수익배율 8배로 코스닥 평균에 비해 다소 할인된 상태라고 비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