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해협 횡단 조오련 3부자 입력2006.04.03 03:08 수정2006.04.09 17: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오른쪽)와 첫째 아들 성웅(24) 둘째 아들 성모(20)씨 등 3부자가 17일 제주도 남제주군 모슬포에서 국토 최남단 마라도까지 12㎞의 해역을 헤엄쳐 건넌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 3부자는 울릉도-독도 횡단에 도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누누티비 운영자, 도둑 스트리밍으로 고급차에 시계, 비트코인까지 국내 동영상 콘텐츠를 불법으로 스트리밍하던 '누누티비' 운영자가 구속기소됐다.16일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최근 누누티비 운영자 A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문체부 ... 2 거리에서 온라인으로…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게시글 '폭증'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후 거리에 있던 시민들이 헌법재판소 홈페이지로 향했다.16일 오전 8시 기준 헌재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2000여건의 탄핵 관련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 중 7건을 제외하... 3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국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야당 몫 재판관 후보자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55·사법연수원 27기)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