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누리투자증권은 한빛소프트가 지난달 27일 대만 업체와 최소 개런티 600만달러로 '그라나도 에스파다(GE)' 게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개했다. 또 국내에서는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1차 클로즈 베타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면서 이를 반영, 목표가를 1만15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