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메가스터디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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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5일 메가스터디의 최근 주가 급락은 본고사 부활과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본고사 부활은 오히려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2분기 실적은 기존 전망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교육주 가운데 가장 저평가돼 있다며 적정가 5만6400원에 매수를 유지했다.
YBM시사닷컴의 경우 5월 토익시험 포맷 개정이 단기 모멘텀을 개선시켜 줄 것이라며 적정가 1만59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교육주인 대교와 웅진씽크빅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하며 적정가는 6만1000원과 5500원을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