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공모 첫날 경쟁률이 3.26대 1을 기록했습니다. 주간사인 굿모닝신한증권은 굿모닝신한등 6개증권사에서 청약을 받았으며 배정물량 93만6737주인데 청약주식수가 305만4450주에 달해 이같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은 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으로 9.42대 1에 달했으며 가장 낮은 증권사는 신흥증권으로 1.14대1을 기록했습니다. 한미반도체에 대한 공모주 청약은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