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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올림픽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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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國技) 태권도가 올림픽 무대에 남을 수 있게 됐다. 태권도는 8일 싱가포르 라플스호텔에서 벌어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제117차총회 올림픽종목 퇴출 찬반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을 획득,2012년 런던하계올림픽 종목에 포함됐다. 그러나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던 야구와 96년 애틀랜타올림픽부터 참가한 소프트볼은 탈락했다. 이날 투표는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28개 종목에 대해 개별적으로 실시됐으며 득표수는 위화감 방지를 위해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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