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SN, 기업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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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MSN이 새로운 이름으로 탈바꿈한 기업용 에이전트 서비스 '아이버디'를 공개했습니다. MSN은 올 하반기 '아이버디' 서비스의 활성화에 주력하는 등 본격적인 기업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자입니다.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포털 MSN이 새롭게 선보인 기업용 에이전트 서비스
‘아이버디’입니다.
'아이버디'는 사용자가 기업에서 운영하는 로봇 버디를 자신의 MSN 메신저 대화 상대로 등록한 뒤 기업들이 제공하는 특화된 고객 서비스를 메신저 상에서 대화 형태로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MSN은 '아이버디'의 경우 여타포털과 메신저의 서비스와는 차별화 된 획기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INT) 이구환 MSN 상무
(메신저 사용자 기반 비즈니스.. 주사용자 층 사이에서 메신저 채팅과 알림 기능 등을 이용해 고객과 기업 간에 실시간 양방향 서비스 가능하다는 점.. 기업들이 자신만의 마케팅 플랫폼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 등이 특장점..)
S-1 하반기 '아이버디' 활성화 주력)
이에따라 MSN은 올 하반기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아이버디 서비스 활성화에 주력하는 한편, MSN 메신저가 유비쿼터스와 홈네트워킹 시대의 핵심 콘트롤러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아이버디'의 마케팅 효과의 경우 일반 배너광고의 200배가 넘는 것은 물론 MSN메신저의 사용자 70%가 2~30대 직장인으로 실질구매력이 높아 마케팅 효과가 더욱 높기 때문에 비지니스 모델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구환 MSN 상무
(일반적인 마케팅 툴하고 비교할 때, '아비버디'의 마케팅 효과는 적게는 몇 십배..크게는 몇 백배에 달한다.. 기업들에게도 마찬가지..수익창출 효과가..)
S-2 증권사-은행 등 20여 곳 접촉 중)
차별화된 새로운 금융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이버디'와 관련해 MSN은 현재 국내 주요 증권사와 은행 등 20여 곳과 접촉 중에 있으며, 금융권에서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S-3 촬영 양진성 편집 이주환)
'아이버디’를 통해 메신저 시장의 블루오션 창출에 나선 MSN은 오는 9월 기업들의 마케팅 프로모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모션 아이버디` 서비스와 소규모 사업자의 서비스 개발 비용을 절감시켜 주기 위한 `아이버디 웹빌더`도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와우TV뉴스 김정필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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