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북핵 문제 논의를 위해 오는 12,13일(한국시간) 방한한다. 라이스 장관은 이에 앞서 8일(워싱턴 시간)부터 중국, 태국을 방문하며, 이어 한국과 일본까지 포함해 6일간 아시아 4개국을 순방한다고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이 5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