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JP모건증권은 롯데대산유화 등과 함께 1조원의 설비투자를 추진키로 한 호남석유의 발표에 대해 총 투자비 1/3 이상을 떠 안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통합기준으로 약 80%를 외부조달할 것으로 보여지나 과다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 현재 자산승수 0.7배로 중기사이클를 밑돌고 있다고 비교하고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지속했다.3분기부터 나타날 화학 마진이 상승 모멘턴을 제공해줄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