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尹국방장관 해임건의안 부결 입력2006.04.03 02:33 수정2006.04.03 02: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는 30일 밤 본회의를 열어 윤광웅 국방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부결시켰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된 표결 결과는 재석 293명 중 찬성 131표,반대 158표,무효 4표였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자민련은 찬성표를 던진 반면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은 반대표를 던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서·소방서 찾은 尹대통령 "제복 영웅 헌신 보상받게 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일선 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 추석 명절에도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관악경찰서, 강서소방서를 차례로 찾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근무... 2 김건희 여사, 이번에 포착된 곳이…발달장애 아동 봉사활동 참여 김건희 여사는 15일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장애아동 거주시설인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는 이날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김 여사는 아이들과 함께 그림그리기와 놀이공간 환경정리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 3 떡값 424만원에 선물까지 '어마어마'…국회의원 추석 풍경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명절 휴가비가 들어왔네요. 국회의원이라는 하나의 이유만으로 여러 명목의 소중한 혈세가 날짜 되면 따박따박 들어오는데,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2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양심고백을 하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