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00회 특집 입력2006.04.03 02:20 수정2006.04.03 02: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BC가 현대사 다큐멘터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방송 100회를 맞아 특집편 '7년의 기록'을 26일 오후 11시30분부터 70분간 내보낸다. 99년 9월12일 처음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한국전쟁 비사,정인숙 피살사건,북파공작원 문제 등 감춰져 왔던 우리 현대사의 주요사건을 재조명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와 사람이 함께 창작…신개념 음악 프로젝트 '휴머닉스 뮤직' 사람과 AI가 함께 창작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가요 기획·제작사 소나무뮤직은 "'휴머닉스 뮤직(HUMANICS MUSIC)' 프로젝트로 사람과 AI의 협업을 통해 새로... 2 키키, 성공적인 프리 데뷔 활동…"더 깜짝 놀라게 해드릴게요" 신인 그룹 키키(KiiiKiii)가 프리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달 16일 키키(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는 멤버들에 대한 정보와 티징 없이 데... 3 더윈드 "교복 벗고 제복 입어…아련·청량 멋 장착했어요" [일문일답] 그룹 더윈드(The Wind)가 '온리 원(Only One)'으로 청량 스펙트럼을 넓힌다.더윈드(김희수·타나톤·최한빈·박하유찬·안찬원·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