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길을 걸으며 인정을 받는 다는 것은 쉬운 일처럼 보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유혹과 어려움을 이겨 낸 뒤에 오는 결실임을 알 수 있다. 지난 1988년 설립되어 오직 기계설비를 주문제작, 꾸준하게 성장세를 달려 온 한원전기(대표 김성곤)는 근 20여년간을 장인정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앙 감시반, 콘트롤박스, N.C.T가공, 계장판넬, 수, 배전반 등을 고객의 니즈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작, 공급해 온 유망기업이다. 한원전기는 단 6명의 작은 직원이지만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 된 소수정예로 소규모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꾸준한 매출 신장을 올려 왔다. "욕심 없이 성실함으로 꾸준히 고객에게 신뢰를 쌓으며 한길을 걸어 왔다"고 말하는 한원전기 김성곤 대표는 "당사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제작을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 시키고 있으며 절대 납기일을 넘기지 않는 노력으로 오늘날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아 갈 것이며 아울러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사업 분야를 확대 해갈 방침"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032)814-0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