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이 메가스터디를 신규 추천했다. 21일 대투증권은 메가스터디에 대해 온라인 대학입시 교육 1위 업체로 이 시장의 약 75%를 점유하고 있다면서 대학 입시제도 변경에 따른 내신 강화로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 성장과 오프라인 신규매출 가세로 2분기 이후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