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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큰손들 ELS 투자 급증 ‥ 개인의 2.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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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연계증권(ELS)이 일반 개인은 물론 기관투자가 및 거액자산가로부터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가 소수의 거액투자자를 대상으로 내놓은 '사모형' ELS 발행규모는 올 들어 지난 10일까지 3조7940억원으로 일반 개인투자자 대상의 '공모형' ELS 1조3900억원의 2.7배에 달했다. 사모형 ELS 발행은 작년 상반기만 해도 7810억원에 불과했지만 하반기 2조3410억원으로 큰 폭 증가한 뒤 올 들어 발행 규모가 급증 추세다. 공모형 ELS가 작년 상반기 1조2370억원에서 하반기 1조3040억원에 이어 올 상반기까지도 비슷한 규모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기관 등이 작년 하반기부터 적극적으로 ELS에 투자하기 시작했다"며 "연기금 소형금융회사 거액자산가 등에 이어 최근에는 일반기업 등도 ELS에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모형을 중심으로 ELS 발행이 급증하면서 올 들어 지난 10일까지 전체 ELS 발행규모는 5조180억원으로 작년 전체 발행금액(5조6500억원)에 육박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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