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창간자인 휴 헤프너(오른쪽에서 세번째)가 9일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열린 평생공로상 시상식에 참석,이 잡지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영화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날 시상식에선 조지 루카스 감독이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