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감시황]970선 지켜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일 유가증권시장은 사흘만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970선은 지켜냈습니다.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증시의 상승 마감, 범주식형 수탁액 20조원 돌파 등 호재성 소식에도 불구하고 9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오늘 종합주가지수는 5.21포인트 내린 970.88 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기관이 44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90억원과 698억원을 각각 순매수 했습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1387만주와 2조35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이 2.95% 상승한 것을 비롯해 기계, 의료정밀, 보험, 증권,건설업종이 올랐습니다. 반면 전기가스, 운수창고, 철강금속, 음식료,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광물, 운수장비,유통, 서비스,제조업이 내렸습니다. 종목별로 보면 하이닉스가 4%이상 떨어졌고 삼성전자,포스코,SK텔레콤,한국전력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하이트맥주가 진로인수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자금부담이 부각되며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반면 LG필립스LCD가 이틀 연속 상승한 것을 비롯해 KT,SK,신한지주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또 종근당바이오와 일양약품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제약주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LG생명과학도 6% 이상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현대건설이 해외수주 호조와 경기회복 기대감에 이틀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12종목을 포함해 294개를 기록했고 하락종목수는 하한가 1종목을 포합해 422개를 기록했습니다. 부국증권 임정현 연구원은 "이번주 지수흐름은 외부적으로 나스닥의 조정과 내부적으로 트리플위칭데이의 본격적인 영향권 내에 진입한 관계로 횡보 내지는 낮은각도의 우하향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임연구원은 "하지만 미증시의 조정과 국내만기일 역시 단기성 이벤트로 볼 수 있으므로 이번주는 지수보다는 프로그램 매물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ADVERTISEMENT

    1. 1

      보원케미칼, 車 바닥재로 생산라인 확장…충주에 5공장 증설

      화학소재 토탈 솔루션 기업 보원케미칼이 최근 충주시 주덕읍에 있는 9900㎡규모의 부지를 매입해 신제품 생산을 위한 5공장(사진)을 증설했다고 5일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공장 증설을 통해 합판기&...

    2. 2

      정상혁 신한은행장 "혁신기업에 적극 투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사진)이 올해 혁신기업에 적극 투자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신규 수익원 발굴과 정보보호에도 더욱 힘쓸 것을 당부했다.신한은행은 5일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

    3. 3

      [포토]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이 ‘고래잇 페스타’ 할인 품목인 간편식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간편식과 즉석식품 등이 포함된 골라담기 할인 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