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대한항공 지속적 영업 압박 예상-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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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증권이 대한항공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7일 JP는 대항항공의 4월 수송율이 72%로 전망치를 소폭 하회했으며 여객탑승률은 70%로 예상치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화물탑재률은 72.8%로 감소했으며 회사측이 이는 항로 구조조정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료가가 고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영업실적에 지속적인 압박을 느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