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도체 표준을 제정하는 JEDEC 회의가 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전세계 45개 반도체 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 회의에서는 SD램 등 모바일 반도체와 플래시메모리카드 등의 표준화를 논의한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