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메모리 표준회의 입력2006.04.03 01:26 수정2006.04.09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ADVERTISEMENT 세계 반도체 표준을 제정하는 JEDEC 회의가 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전세계 45개 반도체 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 회의에서는 SD램 등 모바일 반도체와 플래시메모리카드 등의 표준화를 논의한다. ADVERTISEMENT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에스텍시스템,에어돔 기반 스포츠시설 시장 공략 나서 종합안심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텍시스템이 글로벌 공간 솔루션 기업 Farley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스포츠 콘텐츠 기반 복합시설 개발과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포츠 O... 2 법원 "호반건설 과징금 608억 중 365억 취소"…공정위에 제동 호반건설의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과징금 608억원 중 365억원은 취소돼야 한다는 서울고등법원 판결이 나왔다. 공정위 과징금 사건은 서울고법에 이어 대법원이 재판하는 2심제로... 3 한국광고총연합회장에 임대기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임대기 전 제일기획 대표(사진)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임 신임 회장은 삼성전자 구조조정본부 전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기획홍보팀 부사장을 거쳐 제일기획 사장, 삼성라이온즈 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