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메모리 표준회의 입력2006.04.03 01:26 수정2006.04.09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반도체 표준을 제정하는 JEDEC 회의가 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전세계 45개 반도체 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 회의에서는 SD램 등 모바일 반도체와 플래시메모리카드 등의 표준화를 논의한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님이 와야 호객행위라도 하죠"…발길 끊긴 수산시장 근황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때보다 더 힘들어요. 매출이 50% 이상 떨어진 듯 합니다."2월 28일 찾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은 암울한 분위기였다. 주중이긴 했지만 예년이었으면 연휴를 코앞에 두고 손님맞... 2 '딥시크 랠리'에 찬물 끼얹은 관세 전쟁…먹구름 낀 中 증시 중국 증시에 다시 먹구름이 드리웠다. '가성비 인공지능(AI) 딥시크' 효과로 올 들어 랠리를 펼쳤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다시 중국에 관세 카드를 꺼내들면서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3 '700원대' 가격 실화냐…이번 연휴엔 온 가족 '삼겹살 파티' 삼겹살을 먹는 '삼삼데이'를 맞아 롯데마트에서 890원 삼겹살 등장에 이마트, 홈플러스는 700원대로 맞불을 놨다.2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까지 진행한 '고래잇 페스타 스프링 매직 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