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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릿지증권 매각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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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위기를 맞고 있는 브릿지증권이 지난 1일 주주총회 이후 '매각설'이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어 진위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업계에 따르면 감독당국이 리딩투자증권의 브릿지증권 인수를 불허한 이후, '자격 요건을 갖춘' 몇몇 금융기관에서 대주주인 BIH에 인수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청산가치가 1,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브리지증권은 리딩투자증권이 대주주인 BIH에 인수대금으로 1300억원을 제시한 바 있다. 최근 리딩투자즈우건이 제시한 1,300억원보다는 적은 1,000~1,200억원선에서 일부 금융관련 회사들이 매각을 타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BIH입장에서도 막상 청산이 진행되면 이를 현금화해 손에 쥐기까지는 1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매각이 더 유리하다는 계산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인수를 타진하는 곳은 농협과 모은행,증권사 2~3곳 정도로 알고 있다며, 이르면 다음 주 주총을 전후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릿지증권 관계자는 “이런 ‘설’에 대해 들은 적은 있지만,대주주 BIH에게 이와 관련해 어떠한 얘기도 들은 적이 없으며, 주총이 완전히 끝나지도 않는 상황인데 너무 앞서나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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