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미국 금리 인상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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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책금리가 지난 1년동안 8차례에 걸쳐 1%에서 3%까지 높아졌지만
이제 미국의 금리인상도 막바지에 도달했다는 전망입니다.
김양섭 기잡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피셔 미국 연방은행 총재는 8차례에 걸친 미국 정책 금리 인상이 이제 마무리 단계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번달 말로 예정된 FOMC회의가 계속된 금리인상 정책의 종착역이 될 것이란 시각입니다.
경제 성장보다는 인플레이션 억제에 무게를 두며 미국 정책금리는 지난1년동안 1%에서 3%까지 꾸준히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이제 인플레를 억제하면서도 성장을 저해하지 않는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평갑니다.
금리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바로 시장에 반영됐습니다.
5월 ISM지수가 전문가들 예상치를 밑돌면서 기준치인 50에 바짝 다가섰고,
국제유가는 5% 급등하며 7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8%오르며 다시 10500선을 넘어섰고,
나스닥지수도 1% 가까이 오르며 써머랠리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채권 가격도 급등하며 10년만기 미국 재무부 채권 수익률은 3.9%대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번 달 말로 예정된 FOMC회의가 피셔 총재의 말대로 마지막 인상 시점이 될 수 있을 지 투자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김양섭입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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