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금호전기 투자의견 내리고 목표가 올려 입력2006.04.03 01:14 수정2006.04.03 0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이와증권이 금호전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2일 다이와는 금호전기에 대해 하반기들어 CCFL 사업부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하고 종전 2등급이던 투자의견을 3등급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 전망치를 8.7% 내린 1,961억원으로 수정하나 목표주가는 5만4,600원으로 높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나스닥 하락에 베팅한 초고수들…스트래티지는 줍줍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 2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조정장 버티기' 펩트론, 일라이릴리 본계약 여부 주목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3 미국 증시 폭락하자…부자들도 지갑 닫나 미국 증시 조정이 소비지출을 위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비지출이 주식 시장 의존도가 높은 부유층에 크게 의존한다면서 이같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