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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친환경 제품 없이는 기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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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친환경제품 개발없이는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시장 진출도 힘들어질 것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일 전경련회관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친환경상품 개발 및 녹색구매 모범사례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세계 각국이 환경관련 무역규제를 강화하고 시장과 소비자도 환경을 중시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어 기업의 친환경경영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친환경 우수사례로 삼성SDI, SK, 우드메탈, 에덴바이오벽지의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삼성SDI는 전 협력회사가 유해화학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전 제품과 부품의 유해물질 함량을 분석해 유해물질 관리 표준 프로세스와 녹색구매 가이드라인을 구축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SK는 협력회사의 공급망 환경관리 사업으로 환경성을 크게 증대시켰으며, 용수와 오염물질 절감 등으로 10개사에서 총 4억원의 절감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우드메탈은 20년간 축적된 가구기술로 산업폐기물 저감 설계와 친환경 소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고, 에덴바이오벽지는 새집증후군을 유발하지 않는 천연재료의 건강벽지로 판로개척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설명회를 통해 전경련은 대기업들이 친환경공급망관리(SCEM) 확대를 통해 제품의 환경성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의 환경경영체제 구축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친환경상품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공공기관의 친환경제품 구매가 의무화되기 때문에 기업의 친환경기술 개발이 매우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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