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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L 첫 사업 10개 컨소시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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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BTL프로젝트인 충주비행장 군인아파트 신축건설 프로젝트에 10개 건설 컨소시엄이 신청하면서 성황리에 마감했습니다. 국방부 및 업계에 따르면 첫 BTL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충주 군인아파트 신축공사에 현대건설, 벽산건설 등 10개사 컨소시엄이 사전심사 신청을 지난달말 완료했습니다. 참여한 10개 건설 컨소시엄 대표사는 현대건설, 벽산건설외에 금호산업, 두산산업개발, 중앙건설, 보미민자개발, 쓰리케이건설, 서한, 해중건설, 중원건설산업 등입니다. 이들 업체들의 컨소시엄에는 각각 재무적투자자와 관리용업업체가 들어있습니다. 국방부는 사전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이달말 1단계 심사결과를 발표한뒤 통과된 업체를 대상으로 7월1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받을 예정입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사전신청을 한 업체에 대해 사업계획서 신청 의무가 없기때문에 언제든 도중 하차가 가능하다는 점이 취약점이라며 첫 BTL프로젝트에 경험쌓는다는 차원에서 가볍게 사전신청을 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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