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한국영화 수출산업화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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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한국영화의 복합수출산업화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31일 한국영화가 취약한 부가판권시장, 적은 제작비 등으로 대외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영화를 21세기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수평적, 수직적 가치사슬구조의 고도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무역협회는 설명했습니다.
또 문화산업 전체를 대상으로 한 펀드를 조성하고 문화 콘텐츠 산업을 지원할 통합진흥법 등을 만들어 문화산업이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한 나라의 문화역량을 나타내는 핵심 문화컨텐츠인 영화산업을 차별화된 전략으로 수출산업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채주연기자 yj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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