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CJ개발로 피인수설은 사실무근임.
△대한해운=전 최대주주의 사망에 의한 상속으로 최대주주가 이맹기 외 12인에서 이진방 외 11인으로 바뀜.
△새한미디어=신한은행을 대상으로 67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의,전환가격은 5000원,자회사인 새한마텍 지분 45.7% 전량에 대해 매각을 추진 중.
설 연휴로 거래가 중단된 사이 억눌렸던 투자심리가 한꺼번에 분출하며 국내 증시가 급등했다. 최근 숨고르기를 이어가던 코스닥시장은 5% 가까이 상승했다.19일 코스닥지수는 4.94% 뛴 1160.7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10시41분께 한국거래소는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변동으로 5분 동안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달 26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기록됐다.외국인 투자자가 코스닥시장에서 857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했다. 기관도 코스닥에서 1조43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 중 일부는 개인투자자의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 매수 자금인 것으로 추정된다.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가 반영되며 투자심리가 끓어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연휴 기간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경고 메시지를 연이어 던졌다. 부동산에서 증권 시장으로의 ‘머니무브’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코스닥 부실기업의 상장폐지 가속화 기대도 커지고 있다.케어젠(20.20%), 삼천당제약(19.44%), 알테오젠(7.72%) 등 바이오 업종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에코프로(14.56%), 에코프로비엠(9.13%) 등 2차전지 업종도 크게 반등했다. 피에스케이홀딩스(21.11%)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주가도 상승했다.코스피지수는 3.09% 오른 5677.25에 거래를 마쳤다. 5500을 넘긴 지 2거래일 만에 5600을 돌파했다. 삼성전자가 4.86% 오르며 19만원에 마감했다.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월가의 유명 헤지펀드 아팔루사가 이번 분기에 마이크론 주식을 약 100만 주 추가 매수해 총 보유 물량을 150만 주로 늘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는 지난 1월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부문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창사이래 국내 1월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이다.GTF에 따르면 1월 국내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 급증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인 2023년 1월 17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국내 매출액은 2024년 1월 47억원을 기록했고, 2025년 1월 77억원을 기록했다.GTF 관계자는 "국내 1월 매출액이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은 외국인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 일몰에도 불구하고 K-뷰티와 K-컬처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올해 실적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매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우상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진원 GTF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뷰티, K-팝, K-푸드, K-컬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위상과 더불어 국내 택스리펀드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가 2200만명을 넘어서며 당사 실적도 역대 최대 실적을 또 다시 경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K-뷰티와 더불어 대형 약국을 중심으로 한 약국(드럭스토어) 카테고리의 택스리펀드 가맹점이 최근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외국인들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에 맞는 택스리펀드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삼성전자가 파죽지세로 오르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조와 더불어 기술 경쟁력 우위 회복이 질주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증권사들은 일제히 목표주가를 올리면서 국내 증시 대장주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증권가 목표주가 줄줄이 상향19일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삼성전자 투자의견을 제시한 증권사 23곳의 평균 목표주가는 21만9740원이다. 다올투자증권이 27만원으로 가장 높고 SK증권이 26만원, 미래에셋증권이 24만7000원으로 예상했다. 23개 증권사 중 20만원 아래를 제시한 곳은 단 3곳(DB·DS·상상인)에 그쳤다.이들 증권사 가운데 다수는 삼성전자의 최근 주가 상승 속도와 이익 전망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더 올려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4.86% 급등해 1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약 15%만 더 올라도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에 도달한다.삼성전자 단일 종목이 증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있다. 우선주(108조8510억원)를 합친 시가총액은 1227조706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총의 26.1%에 달한다. 지난해 상반기 말 15.7%, 3분기 말 19.5%, 연말 22.5%에서 빠르게 비중을 키웠다. 외국인이 이달 들어서만 삼성전자 주식을 3조2361억원어치 팔아치웠지만, 기관 매수세가 계속되며 랠리를 펼친 결과다.주가 강세의 핵심 배경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달 D램(DDR5 16Gb) 가격은 28.5달러로 작년 12월 20.8달러에서 한 달 만에 37% 뛰었다. 낸드플래시는(128G) 같은 기간 5.74달러에서 9.46달러로 올라 상승폭(64.8%)이 더